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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치어 키우기 성장 시 주의사항!
우동수 마케팅
2023.10.18 14:45:26
#구피 #구피치어 #구피키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물생활 하는 사람들의 필수 어플,
우리동네 수족관 입니다!
관상용 물고기 중에서도 인기 많은 구피
다들 구피라는 어종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셨죠?
구피는 번식력이 좋아서 키우는 재미가 있는 물고기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구피 치어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피 치어 언제 낳나요?
배에서 알을 부화시켜 새끼로 낳는 난태생 어종으로 구피가 치어를 낳는 주기는
약 1달로 짧고 한번에 낳는 치어의 수도 많은 편이에요.
구피 성어는 치어를 돌보지 않고 움직이는 작은 먹이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성어와 분리하여 사람이 직접 돌봐 주어야 해요. ((카니발리즘))
암컷의 출산이 임박했을 때 부화통이나 별도의 산실에 격리해 주는 게 중요한데요.
이때 치어가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서 떨어질 수 있게 하는 게 포인트에요!
치어의 크기는 6mm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로 입도 상당히 작고 먹이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약 2cm 이상 자란 뒤 풀어주거나 별도의 치어용 어항을 운영하는 편이 좋습니다!

구피 치어의 생태 환경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 같이 부화통이나 치어용 어항에서 사육을 하는 방식이 있는 방면,
사육자가 관여하지 않는 방식인 자연분만을 고수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자연분만을 원할 시 어항 속 모스나 붕어마름 등의 수초를 두어
치어가 숨어 있기 좋을 만한 공간들을 만들어 주어야 해요.
또한 여과기와 조명, 기포기, 온도계 설치 등 치어를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것들이 꽤 많은데,
이는 구피 치어가 성장하는 데에 수질 및 수온변화에 예민하기 때문이에요.

구피 치어는 주로 뭘 먹고 살까요?
구피는 먹이를 크게 가리지 않는 어종이라 보통은
시중에 나와 있는 구피 치어 전용 사료나 브라인쉬림프, 탈각알테미아 등을 급여해주면 되는데요.
한 입에 삼킬 수 있는 먹이를 급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어 사료밖에 없을 경우에는 입자를 작게 만든 뒤
급여해주어도 잘 먹는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먹이 횟수는 하루에 1~2번 정도가 적당하며,
잘 먹는다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게 되면 오히려 물이 오염되어
치어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적정량을 급여해 주셔야 합니다!
+ 새우나 달팽이 등 바닥에서 생활하는 친구들로 잔여 먹이가 남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도 있어요~

구피 치어의 특징?
갓 태어난 치어들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낮아서
깨끗한 수질을 유지 항상 유지해야 하고,
수온이나 물의 온도를 잘 맞춰줘야 해요.
이러한 환경이 구피 치어 성장을 돕기 때문에
수온을 높게(24~26도 정도로) 설정, 물을 자주 환수하여 깨끗함을 유지해야 돼요.
조명을 12~16시간 정도 켜두어 등이 굽는 것을 방지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구피 치어의 암수 구분은 약 한 달 정도가 지나면 구별할 수 있게 되는데
꼬리 부분부터 나타나는 발색으로 구별이 가능해요!

구피 치어의 환수방법은?
구피는 수질에 예민한 물고기이기 때문에 물을 받은 후 1일 이상 둔 물을 주어야 해요.
온도는 24~26도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되며 구피 치어를
다른 어항에 넣을 때는 바로 넣기보다는 온도 맞댐 그리고 물 맞댐 과정을 거쳐주세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어항 물의 10~30%이상을 버린 후 새로 물을 넣어주며 환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꿀팁은 바닥 쪽의 물의 찌꺼기와 함께 빼내어 버리는 것이 좋다는 점!

구피 치어 사육 시 주의사항
구피 치어를 사육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수질 상태와 먹이 급여인데요.
치어가 태어나면 난황이라는 것을 달고 태어나기 때문에
이틀 정도는 밥을 챙겨주지 않아도 되지만 이후부터는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즉,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한 성체로 성장할 수 있는데요.
먹이를 자주 급여해주다 보면 수질이 탁해지기에 수질관리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등이 굽지 않도록 12시간 정도 조명을 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구피는 관상용 물고기로 탁월한 물고기이기 때문에
물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키워 보셨을 것 같은 어종인데요.
구피의 치어부터 시작해 성체로 성장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키운다면
물생활에 더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